ps4 11.00 PPPwn Loader c++ 사용 기록

2024. 5. 25. 21:44 - 묘쿠

ps4 11.00 버전 탈출 나온 지 얼마 안 된 관계로 골드헨의 안정성이 높지 않다. 절전모드에서 4일 정도 잘 쓰다가 전원이 꺼져서

재시작할 때마다 PC와 탈옥 세팅하는 과정이 불편하다. 앞으로도 안정된 버전이 나올 때까지 지속될 것 같은 느낌에

구형 노트북에 눈을 돌려 (셀러론n4000,메모리4gb) 저사양 노트북에서 잘 돈다는 pppwn c++버전을 설치하고 사용한 기록을 남긴다.

 


 

▲ 태블릿형 노트북인 관계로 별도의 rj45랜포트 없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쓰던 확장허브를 잠시 달아줬다.

 

 


C++컴파일된 pppwn

https://github.com/PokersKun/PPPwn-Loader/releases

 

GitHub - PokersKun/PPPwn-Loader: A WPF-based PPPwn front-end

A WPF-based PPPwn front-end. Contribute to PokersKun/PPPwn-Loader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 노트북에 pppwn loader 최신버전을 설치하고 환경에 맞게 설정한다

▲ (1.4버전 사용 당시, 경로 버그가 있어서 시간 날린 거 생각하면 ㅂㄷㅂㄷ;;)

 


갓갓 골드헨~

https://github.com/GoldHEN/GoldHEN/releases

 

Releases · GoldHEN/GoldHEN

PS4 Homebrew Enabler. Contribute to GoldHEN/GoldHE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최초 탈옥이라면 USB를 exFAT포맷으로 만들고 루트에 goldhen.bin  넣어놓고 ps4 전면 usb포트에 장착한다

(골드헨 주입이 이미 끝난 상태면 USB는 장착할 필요가 없다)

ps4와 랜포트 연결을 한고 ps4는 인터넷 연결방식을 pppoe 방식으로 세팅해 놓는다 (이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골드헨에서 얻어온 stage2.bin을 pppwn-loader로 불러온다 (select stage2 file...클릭 후 stage2.bin 선택)

     START 버튼을 눌러놓는다 STAGE0 상태가 되면 상단에 시계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진행 중 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로그 상태 주의 깊게 관찰하면
 [+] stage 0: initialization
 [*] waiting for PADI....

이 상태가 구동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 상태가 아니라면 과정을 재점검한다.


윈도우 네트워크 살펴보기

로더 구동 준비를 확인하고 노트북의 윈도우에서 ncpa.cpl 커맨드 입력(윈도우+R)으로 네트워크 연결로 진입한다

어느 너튜브 영상에는 네트워크 브리지 하라고 하는데, 해당 무선 어댑터의 공유탭에서 공유 대상 설정이 불가능하다면

네트워크 브리지는 망하는 지름길이다. 네트워크 브리지 없이 ip 취득만 잘 되어 있으면 된다.

 

네트워크 연결 > 어댑터 중에 ps4와 연결된 것을 찾아서 ( ...USB GbE family...)

속성 > 자세히 버튼 누르면 네트워크 연결 세부 정보가 뜬다

IPv4 주소가 공유기 내부망으로 잡히면 기본적인 세팅은 완료된 것 (ex 192.168.xxx.xxx)

꼭 내부망 ip가 아니어도 일단 ip가 떠 있어야 ps4에서 ip취득하는데 문제가 없다.

안되면 랜선 또는 허브를 교체해 보자 (로더 구동 준비 상태 + ps4에 pppoe는 세팅된 상태)

 

이제 로더의 STAGE0 상태에서 PS4 인터넷 접속 테스트를 눌러서 탈옥의 참맛을 맛보자

 

 

구형 노트북에서 50초 안쪽으로 탈옥해 버리는 pppwn C++ 성능에 감탄하며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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